무급휴직자 복직은 실질적 2교대 돼야 가능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0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5% 거래량 1,282,970 전일가 4,0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가 무급 휴직자 복직 문제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어렵다고 못 박았다.


이날 쌍용차 관계인집회에서는 금속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급 휴직자 복직에 대한 경영진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이유일 관리인은 "2009년 8월6일 협의를 보면 무급휴직자는 일 년 이후 생산물량에 따라 순환근무를 하게 했는데, 실질적으로 주간 연속 2교대 실시가 돼야 한다"면서 "2교대 물량이 나올 정도가 돼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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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리인은 "현재 조립 3라인만 정상적이고 1,2라인은 8시간 근무도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회사가 현재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고 전했다.

해고자에 대해서는 "재취업 기회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2009년 파업으로 생산차질 1만4000여 대, 3000억원의 매출 손실, 200억원의 시설물 파괴, 172명이 입원하는 등 엄청난 피해가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징계 처분은 법정과 중앙노동위원회도 인정한 만큼 징계 해고자에 대한 재취업은 없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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