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원자재 가격 급등에 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 close 증권정보 000390 KOSPI 현재가 9,4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53% 거래량 698,950 전일가 9,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페인트 기업이 반도체 소재까지…SP삼화, EMC 상용화 성공 삼화페인트,'SP 삼화'로 사명 변경…신소재 기업으로 재탄생 두려운 건 기회가 왔는데 못 사는 상황...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크게 감소했다.


삼화페인트는 2010년 매출액이 383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4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전년대비 5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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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매출 감소를 예상하였으나 방수, 바닥재 및 PCM도료, 인조잔디 등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고부가 제품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결과 매출이 12%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자재 구매 효율화에도 불구,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부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이 원가부담으로 작용해 영업이익의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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