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취약계층 대상 ‘정보격차해소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장애인·고령자·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를 위해 행안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지자체 등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정보사회에 소외를 겪고 있는 장애인 315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교육과 정보통신기기 등 장애에 대비한 IT긴급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는 장애인 150명을 대상으로는 IT전문인력 양성교육 및 취업지원협의체를 운영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자체와는 공동으로 전국 147여개 장애인복지관·협회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집합교육이 실시되며 고령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이밖에 모바일 서비스의 대중화 및 확산에 따라 온라인 교육서비스 배움나라(www.estudy.or.kr)를 통해 70여종의 교육콘텐츠를 10만명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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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취약계층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균등한 기회를 제공받아 공정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화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우리사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357만명 취약계층 대상 정보화교육을 실시해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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