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아시아소비자대상]대형마트부문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1999년 설립후 11년만에 연매출 10조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전국 121개 대형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큰 바위 얼굴'이라는 홈플러스만의 독특한 경영 모델을 개발해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경영 전 부문의 끊임없는 혁신,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9년 10월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설립해 지역사랑, 환경사랑, 이웃사랑,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로 '4랑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선도적이고 자발적인CO2 저감 목표 설정 및 홈플러스 탄소 배출 관리시스템 개발, 국내 최초의 친환경점포인 그린스토어 개발, 인천 무의도에 세워지는 세계 최초의 무탄소 아카데미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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