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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年 100만명에 평생교육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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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아시아소비자대상]대형마트부문 최우수상

▲홈플러스가 영등포점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객가치 창조관

▲홈플러스가 영등포점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객가치 창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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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1999년 설립후 11년만에 연매출 10조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전국 121개 대형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큰 바위 얼굴'이라는 홈플러스만의 독특한 경영 모델을 개발해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경영 전 부문의 끊임없는 혁신,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홈플러스는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 높은 품질,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항상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월드 베스트 벨류 리테일러(World Best Value Retailer)'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2009년 10월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설립해 지역사랑, 환경사랑, 이웃사랑,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로 '4랑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선도적이고 자발적인CO2 저감 목표 설정 및 홈플러스 탄소 배출 관리시스템 개발, 국내 최초의 친환경점포인 그린스토어 개발, 인천 무의도에 세워지는 세계 최초의 무탄소 아카데미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평생교육시설인 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연간 100만명의 고객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가게와 전국 규모의 홈플러스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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