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세계 1등 같이 합시다"
권영수 사장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LGD의 경쟁력, 더 큰 발전 위해 동반성장 꼭 필요"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디스플레이가 보다 발전적인 동반성장관계 구축을 위해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의 권영수 사장은 지난 26일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서 개최된 '경영실적 공유회'에서 60여개 핵심 부품소재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2011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2010년 실적 분석을 포함해, 2011년 경영전략 및 생산계획 규모, 구매 방향 등 올해 LG디스플레이의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오른쪽에서 5번째) 및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종식 사장(오른쪽에서 맨끝)과 최고협력사(Best Supplier)상을 수상한 협력회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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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소개된 핵심과제는 ▲ 일등상생을 통한 1등 협력사(No.1 Supplier) 육성 계획 ▲ 2,3차 협력회사로의 동반 성장 확대 ▲ 개발 상생 등 차별화된 상생역량 강화 ▲ No.1 SCM(Supply Chain Management,공급망 관리) 경쟁력 확보 ▲ 물량증대 상황 속 완벽 조달 실현 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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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사장은 "2011년에도 끝없는 도전이 예상되면서 동시에 LG디스플레이가 일등 회사가 되기 위해 확고한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시점으로 어느 해보다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LG디스플레이는 개발, 품질, 납기, 상생 협력 등에서 우수한 협력회사 8개사를 선정해 '최고 협력사(Best Supplier Awards)' 시상을 진행했으며, FPR 3D TV등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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