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기준금리 석달 연속 인상..6%로 조정(상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헝가리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석달 연속 인상했다.
헝가리 중앙은행은 2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5.75%에서 6%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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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정부는 경제성장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이어가고자 하지만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해 석 달 연속 금리인상 결정을 내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헝가리 물가상승률은 4.7%를 기록 최근 11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으며, 정부의 물가 통제 목표치 3%를 웃돌았다. 중앙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4.0%로 상향 조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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