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동시장선진화위원회 출범한다
사내하도급, 비정규직 차별개성, 연공급 인금체계 개편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언회는 오는 25일 사내 하도급과 비정규직 차별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노동시장선진화위원회(노선위)가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영범 한성대 교수(위원장)를 비롯해 근로자·사용자·정부 위원 각 3명과 공익위원 7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 위원은 노선위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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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위는 특히 지난해 7월 현대차 사내하도급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한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 비정규직 등의 차별 개선, 연공급 임금체계 개편 등 의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해법을 올해 상반기 내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종태 노사정위원장은 "노선위에서 논의할 의제들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노사간 견해차가 크다"며 "노사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균형 있는 대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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