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출생아증가율 37개월來 최대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작년 11월 출생아수가 9개월 연속 증가하며 증가율로는 3년 1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4일 통계청의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수는 4만12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17.0%)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2007년 10월(18.6%) 이후 3년 1개월만에 최대다. 시도별 출생아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1∼11월까지 출생아수는 43만41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6%증가했다. 제주를 제외하고 부산이 2만53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6%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경기가 11만2300명, 6.9%, 전북 1만5000명, 6.4%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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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중 사망자수는 약 2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9000명(4.3%)증가했으며 시도별 사망자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경기, 경북 등 5개 시도는 증가하였고, 나머지 11개 시도는 유사했다. 11월까지 사망자수는 23만21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증가했다.
작년 11월중 혼인건수는 3만2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3300건(12.3%) 증가했고 이혼건수는 1만800건으로 전년동월에비해 700건(6.9%)증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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