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피가로는 프랑스 통계청 INSEE의 발표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82만80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사망자가 크게 줄면서 올해 인구가 6500만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은 16.8%로 유럽 평균과 비슷했으며, 기대수명은 전년보다 4개월 연장돼 남성은 78.1세, 여성은 84.8세로 예측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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