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전국적인 '한우산지'인 경북 상지에서 구제역 발생했다.


22일 상지시에 따르면 전날 구제역 의심신고를 한 합창읍 태봉리 한우농가의 한우 1마리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경북도 상주시는 구제역이 발생한 이 농가의 한우를 모두 살처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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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42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이 한우농가는 지난 17일 구제역 예방접종을 마쳤다.

상주는 한우와 육우 6만477마리, 젖소 3천137마리 등 소 6만3천여마리를 사육해 7만7천여마리의 소를 사육하는 경주와 함께 전국적인 소 사육단지로 꼽힌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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