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6개 전통시장 22일부터 설맞이 이벤트 풍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 내 5개 전통시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 손님맞이에 분주해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유통 환경과 소비패턴 변화로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맞이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이벤트행사는 전통시장별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강서구 전통시장중 가장 큰 규모인 화곡남부시장은 22일부터 28일까지 세일행사를 기획하고 24일에는 농악놀이, 제기차기,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송화시장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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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시장은 20일부터 24일까지 행사기간중 수시 반짝세일을 하고 22일에는 장기자랑을 통해 1등 15만원 등 총 129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경품으로 내놓는다.


송화시장은 세일행사와 함께 25일에는 떡매치기, 제기차기, 사과껍질 길게깍기, 노래자랑 등을 펼치며, 부문별 시상자들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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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22일은 까치산시장, 27일에는 화곡중앙시장이 설맞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유한종 지역경제과장은“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지역경제과(☎2600-657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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