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금은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행복한교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것으로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소녀 2명의 수술비와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받는 두 소녀는 희귀난치병인 혈액무력증과 베체트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2600-678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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