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작곡·작사가 "멤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게 힘 달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걸그룹 카라가 존폐의 기로에 서있는 가운데 그들의 히트곡에 참여한 작곡가 한재호와 작사가 송수연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1일 오전 한재호 작곡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5명의 새로운 카라로 태어날 때부터 젖 먹고 두발로 서고 걷고 뛸 때까지... 이제 또 비상하려할 때까지 지켜보고 함께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정작 자신들도 잠도 못 이루면서 서로에 대한 걱정만 했다”고 항간에 일고 있는 불화설에 대해 일축했다.


또 한재호 작곡가는 “서로가 떨어져서는 카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현명한 친구들이다”며 “카라 모두가 함께할 수 있게 힘을 달라. 그리고, 회사와 애들 모두 다치게 하는 왜곡된 글들은 경멸한다”라고 그들의 안위에 대해 걱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이날 카라의 히트곡 작사에 참여했던 송수연 작사가도 “언제나 서로를 챙기고 같이 웃던 다섯 명의 아가들..다섯이 함께일 때가 가장 아름답기에 언제나 다섯인 카라를 응원한다”며 “편집하고 말 만들기 좋아하는 언론 때문에 죄 없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AD

앞서 한재호 작곡가는 “5명이 아닌 카라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카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5명이 아닌 카라의 작업은 하지 않을 것”라고 이들의 존속에 대해 힘을 실어줬다.


한편 박규리, 구하라를 제외한 카라의 3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측은 지난 19일 무조건적인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을 이유로 현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한 상태며, 이에 DSP미디어 측은 수익분배 문제 등 3인이 주장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왜곡된 부분이 있으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응수해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