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중립→매수..하이닉스, 매도→중립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UBS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7,931,525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6,921,08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업체들의 투자의견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이날 국제적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일류 메모리반도체 생산업체들의 산업전망을 '안정적'으로 전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UBS는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 12개월 목표주가는 120만원으로 유지했다. UBS는 또 하이닉스의 투자의견도 기존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는 2만9500원으로 예상했다.

이날 피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일류 메모리반도체 생산업체들이 메모리 가격 하락세를 견뎌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산업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그들의 가격 경쟁력과 견고한 재무 상태로 시장 점유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앨빈 림 피치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책임자는 "메모리 생산업체들은 올해 수익성 압박에도 불구하고 올해 견고한 신용도를 보일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되는 메모리 가격 하락 등에서 오는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은 이 회사들의 견고한 시장 위치로 인해 완화될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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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또 D램 산업이 올해 기록적인 부정적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주요 사유로 지난해에 이은 과잉 공급 상태 지속, D램 가격 하락 등을 꼽았다. 아울러 PC 공급자들의 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낮은 D램 가격 등을 감안할 때 늘어나는 생산 수준을 모두 흡수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피치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안정적인 등급으로 분류한 메모리업체는 삼성전자(A+), 하이닉스반도체(BB-), 도시바(BBB-) 등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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