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브레이크에 차세대 CVT 탑재

올해 제네바오토쇼에 공식 데뷔할 미쯔비시의 소형 컨셉트카.<출처: 에드먼드 인사이드>

올해 제네바오토쇼에 공식 데뷔할 미쯔비시의 소형 컨셉트카.<출처: 에드먼드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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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본 미쯔비시자동차의 소형 컨셉트카가 2011 제네바오토쇼에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최근 사양이 일부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에드먼드인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미쯔비시차의 북미법인 대변인은 최근 "2013년 중 미국 시장에 출시될 신차"라면서 "1.0~1.2리터 엔진에 충전식 브레이크가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차세대 CVT 및 아이들링 스톱(idling stop, 차량이 정지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엔진작동이 멈추는 것) 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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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셉트카는 미쯔비시 소형차 콜트와 유사하며 내년 3월부터 태국 공장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이 대변인은 "신차가 콜트로 불릴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20년간 미국 시장에서 콜트의 인지도가 있는 만큼 차명을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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