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일본인들 성관계 별로 없어 인구 감소

최종수정 2011.01.17 15:40 기사입력 2011.01.17 15:4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16~19세 일본 남성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섹스에 관심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미러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최근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일본의 강력하고 안정적인 인구 구조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성 671명, 여성 86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16~19세 남성 중 35.1%가 성에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2008년 17.5%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일본인들이 섹스를 별로 하지 않는 게 출생률 감소의 가장 큰 원인임이 밝혀진 셈이다.

일본가족계획협회의 기타무라 구니오(北村邦夫) 박사는 “일본에서 출생률이 감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섹스하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이는 노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인구 불균형의 중요 문제”라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제는 일본의 20~30대 젊은 부부 10쌍 가운데 4쌍이 ‘섹스리스’ 상태로 조사됐다는 점이다.

후생노동성이 ‘남녀생활의식조사’에서 40대 이하 부부 중 지난 한 달 사이 성관계를 갖지 않은 섹스리스 부부 비율을 조사해본 결과 사상 처음 40%를 넘어섰다고.

40대 부부는 절반 가까이가 섹스리스인 것으로 집계됐다.

☞ 이진수기자의 글로벌핑크컬렉션 보기


이진수 기자 comm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