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신상품 신전략]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조감도.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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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림산업의 2011년 화두는 '진심'이다. TV CF광고처럼 입주민들의 요청을 가장 많이 반영한 아파트를 건설해 고객 만족도가 최고인 아파트를 만들어내겠다는 게 대림산업이 추구하는 2011년 주택사업 전략이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해외 플랜트 부문을 적극 육성해 내적으로 내실을 다지고 외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사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2011년 대림산업은= 먼저 대림산업은 올 한해 동안 신규 사업장 발굴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나선다.

현재 대림산업은 총 12개 사업장을 올해 사업 물량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총 분양 가구수만 1만1186가구에 달한다. 이중 재개발, 지역조합 등 주택정비사업 비중은 약 63%(7072가구)에 달하며 나머지는 신규 사업지다.


경기 침체 등의 여파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수요자가 대부분 이미 정해져 있는 재개발, 지역조합 등 사업장의 분양을 실시하되 전도유망한 신규 일반사업장의 분양도 속속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의왕 내손 2422가구 등 1만1186가구 분양 예고= 첫 사업지이자, 가장 큰 사업지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27번지 대우사원주택을 재건축한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이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지하 3층, 지상 13~25층 32개 동, 총 2422가구(조합 1269가구, 일반 1153가구)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A, B, C 타입 485가구, 84㎡ A, B 타입 1097가구, 97㎡ 160가구, 110㎡ 214가구, 127㎡ A, B 타입 390가구, 158㎡ A, B 타입 74가구, 170㎡ 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중 11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전체 분양 물량(1153가구) 중 약 80%인 918가구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공간활용도와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2006년부터 발코니 폭이 1.5m로 제한되면서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2m 광폭 발코니의 경우 희소가치가 높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의 110㎡형은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발코니 폭 1.5m를 적용한 아파트와 비교할 때 6.6~9.9㎡ 정도를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오는 3~4월께 내손 e편한세상을 분양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이어 경기 광주시 역동 '광주역 e편한세상'을 오는 5월께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총 1646가구로 구성된 대단지이며 냉난방 에너지 절감률 40% 아파트로 설계된다. 대림산업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율 관련 기술로는 국내 독보적인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같은 기술의 상용화를 더욱 앞당겨, 지난해 냉난방 에너지 절감률 50%대 아파트를 공급한데 이어 올해도 친환경 주택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1475가구(395가구),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1712가구(385가구) 등이 굵직굵직한 사업의 추진 계획이 차츰 잡혀가고 있다.


◇ "주택사업 그 외에도"= 대림산업은 내적으로 입주민들이 원하는 아파트를 지어, 명맥을 이어가면서 외적으로는 해외 플랜트 수주 확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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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부문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총 30억9799만달러를 수주하는 등의 활약을 펼쳐 당시 김종인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금탑산업훈장까지 받았다. 또 지난해 실시된 임원 인사에서도 총 23명의 상무급 인사 중 12명이 해외 플랜트 부문에서 배출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중동 플랜트 수주에 역점을 두고 활동을 펼친다. 다만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해 중동 외 지역 플랜트 수주 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대림산업은 지난 7일 인도에서 총 2억4100만 달러 규모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공장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목표에 대한 결실을 벌써부터 하나 둘씩 거둬들이고 있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2011년 화두는 '진심' 원본보기 아이콘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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