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동장군에 보일러·내의株까지 '들썩'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강원도 지역이 영하 30도까지 내려가고 서울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최악의 한파로 떨면서 보일러와 내의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41분 현재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close 증권정보 009450 KOSPI 현재가 71,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65% 거래량 91,386 전일가 68,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경동나비엔, 저평가 매력 속 실적 회복 기대" [특징주]'연매출 1.5조 돌파' 경동나비엔, 주가 8%↑ 경동나비엔, 스마트홈 기업 코맥스 328억에 인수 은 전날보다 700원(2.31%) 오른 3마1000원을 기록 중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날 4.95% 오른 3만1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그룹 해체' 선언 쌍방울…각자도생 성공할까 이재명 "김성태, 조폭 출신에 평판나빠 접근 기피" 거래소, 쌍방울 거래정지…검찰 추가 기소 조회공시 도 13원(2.33%) 오른 572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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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의 기세에 실제 관련 매출도 늘고 있다고 한다. 경동나비엔의 경우, 송탄 공장 조립라인에서는 평균 34초마다 한 대씩 가스보일러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밀려드는 주문량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주식시장의 열기는 생산현장만큼 뜨겁진 않다. 경동나비엔의 이날 거래량은 3980주. 전날 전체인 3960주는 넘어섰지만 워낙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라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진 못하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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