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 '테이스터스 골든모카' 가장 비싸
커피믹스 잦은 할인행사로 가격 '들쑥날쑥'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커피믹스가 잦은 할인행사로 인해 가격 등락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사장 하영제)는 전국 2200개 유통점 판매시점관리(PO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일 기준 조사대상 6개 브랜드의 커피믹스 가격(100개당 환산가)이 최저 7500원대에서 최고 1만3800원대로 브랜드와 포장 단위별로 가격차가 크다고 14일 밝혔다.
최저가인 7500원대 '테이스터스 초이스 마일드모카 230개 들이' 제품은 가격할인 행사로 가장 낮은 가격을 나타냈다. 정상가 중에서는 '맥심 모카골드 믹스 230개 들이' 제품이 1만300원대로 작년 12월 마지막 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1만3800원을 보인 '테이스터스 골든 모카 100개 들이'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가격 추이를 보면 '테이스터스 초이스' 브랜드는 230개 들이 제품이 할인행사로 인한 가격변동이 빈번했고 '맥심 모카골드 100개 들이' 제품의 가격변동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또 '테이스터스 초이스 230개 들이'는 전월 대비 최대 38.3% 인상, 35.3% 인하 등으로 가격 등락폭이 컸으며 '맥심 모카골드' 100개 들이는 최대 19.7% 인상, 15.1% 인하의 등락양상을 보였다.
커피믹스의 브랜드별, 포장단위별 2년간 가격 추이는 식품산업 통계정보시스템(fis.foodin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