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으로 시중자금 주식시장에 복귀 <키움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시중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점차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키움증권이 14일 전망했다.


전지원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의 회복을 확인시켜주는 시그널"이라면서 "이번 인상으로 금융위기 이후 대기성 자금 및 채권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향후 주식시장으로 점차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전 애널리스트는 "우선 경기의 확장국면 진입이 확인됨에 따라 안전자산 대비 위험 자산에 선호심리가 높아질 것"이라면서 "또한 코스피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기대수익률이 높아진 상황이며 과거 코스피와 자금흐름을 살펴볼 경우에도, 주식시장이 전고점을 돌파한 이후부터 자금유입이 강화됐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금리의 상승으로 채권투자의 매력이 감소할 것"이라면서 "역사적으로도 기준금리 인상구간에서는 채권형 펀드에서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이동이 나타났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