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도로 제설작업 잘돼…빙판길 유의해야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12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전날 쌓인 눈이 얼어 붙었지만 전날 제설작업으로 출근길에 큰 불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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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 안산에 5.5㎝로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을 비롯, 안양·화성·의왕 5.0㎝, 광주 4.5㎝, 이천 4.4㎝, 수원·성남 4.0㎝, 오산 3.0㎝, 평택 2.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기도 전역에 3306명의 인력을 동원해 염화칼슘과 소금, 모래 등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이 때문에 출근길 혼잡에 큰 불편은 없었으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지난 밤 제설작업으로 녹았던 눈이 빙판으로 바뀌면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해 거북이 운행을 했다.


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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