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효성, '주원앓이' 동참 "본방사수에 대사까지.."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전효성은 최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시크릿 가든'을 즐겨본다. 본방사수는 물론, 대사까지 다 외울 수 있다"며 "바쁜 스케줄 때문에 보지 못할 때는 꼭 다시보기로 시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드라마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끝나고도 후폭풍이 셀 것 같다"며 "나도 '주원앓이'에 빠진 것 같다"며 부끄럽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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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라는 검색 단어가 겹쳐 불편한 것은 없느냐"는 질문에 전효성은 "저희 컴백기사에 '시크릿 가든 기사인줄 알고 클릭했더니'라는 댓글이 가장 많더라"며 "마치 시크릿의 이미지가 '시크릿 가든'의 이미지가 된 것 같아서 조금은 서운하다. 하지만 드라마가 워낙 재밌다 보니 그 댓글마저 즐기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시크릿은 최근 싱글앨범 '샤이보이'로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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