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번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금리를 동결해도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염상훈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1,86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63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애널리스트는 10일 "인상을 해도 금리 상승, 동결을 해도 금리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만약 '깜짝' 인상 단행시 한은의 강한 긴축 의지 확인하는 효과로 금리 상승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지난달 기준금리 동결 이후 2월 인상을 시사해 시장 컨센서스 및 금리 약보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달. 기준금리 동결 이후 완화 기조 지속을 시사할 가능성이 높아 미래의 물가 우려를 더욱 확대해 금리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K증권은 이번에 나타나는 물가 상승은 지난해 9, 10 월과는 다른 근원인플레이션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진단했다.

1 월 물가 상승률 3.8% 를 예상했으며 4.0% 이상으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D

특히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중국, 콜롬비아의 국채 금리도 급등 중으로 국고채 3 년물 4% 도달 전까지 매수 시점을 연기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물가 우려에는 역시 물가채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현재 BEI 290bp 에 달하지만 향후 물가 상승에 따른 물가채 원금 상승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