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함바집 비리 연루설 부인.."법적 조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군현 한나라당 의원은 7일 일부 언론에서 함바집 비리사건 연루 의혹을 보도한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AD
이 의원은 이날 오후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본인은 함바집 비리사건으로 구속된 유모씨(64, 함바집 운영업자)씨와 아는 사이가 아니며, 후원금이나 어떤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을 통해 검찰 측에 확인한 결과 유씨는 본인을 거명한 바 없으며 통영시 행사에 기부한 사실만이 있다고 진술했다"며 "한국일보는 본인이나 검찰에 정확히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보도해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만큼 사과표명과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