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일본 정부가 자국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친환경 프로젝트에 1300억엔을 투자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6일(현지시간) 일본 정부가 펀드를 조성해 해외 프로젝트에 투자, 인프라 및 설비 구축 등 일본 기업들의 해외 계약 수주를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자한 자금은 향후 프로젝트 지분 매각을 통해 환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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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100억엔이 투자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미쓰비시 중공업·미쓰비시상사·일렉트릭파워디벨롭먼트 등이 참여한다.


도시바·히타치가 해외에서 진행 중인 다른 친환경 프로젝트도 일본 정부의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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