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열어..연구소 임직원 자선기금 전달
‘JJ 앙상블’은 서울 정진학교의 정진관현악부 졸업생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로, 바이올린, 플룻, 첼로, 클라리넷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현재 대학 재학 및 직장, 복지관 등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등으로 개별 활동하면서 학교 및 기관의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날 행사에서 연구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자선기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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