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동열)는 23일 임천공업 이수우(구속기소) 대표에게서 46억여원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천신일(67) 세중나모여행 회장을 구속기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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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천 회장은 2006년 이 대표로부터 임천공업 계열사인 D사의 산업은행 대출금 130억∼140억원을 출자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의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천 회장이 청탁을 받고 금융권이나 국세청 등에 로비를 한 의혹도 조사를 했지만 뚜렷한 위법 행위는 없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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