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육군은 23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동계 공지(空地)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육군의 공지합동훈련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군의 전투태세를 점검하고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규모 전력이 동원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다연장로켓(MLRS), 자주대공포 비호(K-30), 코브라 공격헬기(AH-1S), 500MD 헬기 등 총 105종의 무기와 병력 8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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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K-1 전차와 36대의 K-9 자주포가 기동해 북한의 전차 등 가상 목표물에 포격을 가하고, 전투기들도 공중에서 목표물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2일 오전부터 해군 1함대 소속 초계함과 호위함 등 군함 6척과 링스헬기 등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수상전 훈련을 실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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