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3급 대상 승진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도 1월 1일자 발령예정으로 3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인사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1급 공무원 전원에게 사표를 내라고 말한 것처럼 와전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서울시 1급 공무원은 기획조정실장, 시의회 사무처장, 경제진흥본부장, 교통본부장, 도시안전본부장 등 5명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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