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진 인천로봇랜드 대표 사퇴...후임에 김도영씨
임기 1년 7개월 남기고 사직서 제출...인천로봇랜드 20억원 증자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전의진 인천로봇랜드 대표가 사직함에 따라 후임에는 벤처기업 대표 등을 지낸 김도영씨가 내정됐다.
2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로봇랜드가 이날 개최한 이사회에서 전의진 대표가 임기 1년 7개월여를 앞두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2009년 7월 14일 대표이사에 오른 전 대표 임기는 2012년 7월 13일까지였다.
이에 따라 시는 공석이 된 새 이사에 컴퓨터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벤처기업 대표 등을 지낸 김도영 씨를 지명했으며, 새해 1월 4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김 씨를 대표이사에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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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인천로봇랜드 이사회는 임시주주총회 개최와 신주발행(유상증자) 건 등을 논의해 공공주주사 10억원과 민간주주사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증자하기로 의결했다.
임시주주총회는 새해 1월 4일에 열기로 했다. 이사회는 증자와 임시주주총회 개최 건 이외에 기반시설 실시설계, 공익시설 건축설계 등도 논의했으나 의결하지는 않았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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