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비상장주식 시장이 급등하며 엿새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다.


IPO(기업공개) 공모주로 금일 공모 청약 첫날인 선박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과 반도체 업체 인텍플러스는 각각 2만원(-1.48%), 7250원(-2.68%)으로 연일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달 17일 공모 예정인 맞춤 진단 치료제 제조업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6550원(+1.55%)으로 올랐다.

한편 상장 승인 기업으로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2만5500원(+1.19%)으로 5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나노소재 제품 생산업체 나노신소재가 1만9000원(+5.56%)으로 급등하며 8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장 예심 청구 기업으로 속개 판정을 받으며 상장이 내년으로 연기된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은 9만2500원(-2.63%)으로 하락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는 9만5000원(+1.60%)으로 3일 연속 오르며 희비가 엇갈렸다.

반도체 관련 주로 반도체 세정장비업체 세메스가 23만1000원(-0.43%)으로 이틀 연속 내렸으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는 7650원(+5.52%)으로 급등해 연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연성인쇄 회로판 제조업체인 에스아이플렉스는 5100원(+2.00%)으로 올랐다.


건설 관련 주로 SK건설이 4만3000원(-1.15%)으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포스코건설은 8만3500원(+0.85%)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은 35만2000원(+7.98%)으로 나흘 만에 반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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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생산업체 세미머티리얼즈와 태양광 전지 생산업체 미리넷솔라는 각각 2만1000원(+2.44%), 4550원(+2.25%)으로 올랐다.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 기업 삼성자산운용은 3만5000원(+1.45%)으로 강세를 보이며 4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장외시장 시황]삼성자산운용, 4거래일 연속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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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시황]삼성자산운용, 4거래일 연속 신고가 원본보기 아이콘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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