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또 사상최고가 '270p 눈앞'
장중 269선 돌파..9일 연속 양봉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거래일 만에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다시 한번 조정 하루만에 강하게 반등하는 흐름을 연출하며 강한 상승세를 확인시켜줬다. 9거래일 연속 양봉도 강한 상승세를 증명해줬다.
21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2.50포인트(0.94%) 오른 268.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펼쳤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지수선물은 장중 꾸준히 올랐다. 마감을 앞두고는 외국인도 선물 매도 포지션을 크게 줄였다. 이에 따라 베이시스도 후반으로 가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고 프로그램도 마감 직전 순매수로 반전됐다.
지수선물은 267.3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시가가 사실상 저가였다. 장중 최저치는 오전 9시17분에 기록한 267.15였다.
시가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선물은 오전 11시 이후 한차례 상승으로 사상최고가를 돌파했다. 오후 들어 상승세를 이어간 지수선물은 269선도 돌파하며 오후 1시38분 269.40(고가)까지 올랐고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며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때 3000계약까지 순매도 규모를 키웠던 외국인은 37계약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1063계약, 358계약씩 순매수했다. 차익거래에서 11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한 국가기관이 선물을 1289계약 순매도했다.
오전 한때 14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던 프로그램은 97억원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후반 베이시스가 반등하면서 차익거래가 국가를 중심으로 109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비차익거래는 1001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평균 베이시스는 3거래일만에 소폭 상승했다. 전일 대비 0.11포인트 오른 -1.16을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91, 괴리율은 -0.03%였다.
24만7644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621계약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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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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