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은 지난 2007년 코스피지수 2000선 당시와 비교했을 때 저평가된 금융, 통신, 산업재 섹터의 대표주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수민 애널리스트는 21일 "지수 2000선 안착으로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2007년과 현재의 주가수익비율(PER) 격차가 시장 대비 큰 섹터는 산업재·기초소재·통신·필수소비재이며 이 중 통신과 기초소재 섹터는 PER 절대치도 시장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또한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으로 보면 산업재·필수소비재·금융·에너지·통신·기초소재 섹터가 07년과 현재의 PER 격차가 시장 대비 큰 섹터"라면서 "유틸리티·금융·통신 섹터의 경우 PBR 1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 절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PER과 저PBR에 해당되는 산업재(조선·건설·기계 업종), 통신, 금융 섹터의 경우, 지난주 환매 대응에 여의치 않은 기관이 순매수했던 업종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시장 대응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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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일 대북 리스크 재부각을 비롯해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긴축 등 기존 악재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코스피 흐름도 속도조절이 가능한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매크로 지표 호조와 견조한 시장수급으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 또한 쉽게 꺽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는 조금 더 싸보이는 주식을 찾기 마련"이라면서 "상승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시장이라면 저평가된 섹터(금융, 통신, 산업재 등)의 대표주로 접근해 보는 방법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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