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이 4년 만에 그룹 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계열사들에 경영지침으로 삼도록 했다.
삼성그룹은 전략기획실이 해제된 2008년부터 3년간 그룹 차원의 중점과제를 선정하지 않았으나, 올해 복원한 미래전략실을 통해 다시 그룹을 중심으로 새해 사업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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