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한화증권은 20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1,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56% 거래량 1,323,499 전일가 3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에 대해 해외수주에 대한 짧은 모멘텀보다 리스크감소에서 성장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목표주가 13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올해 해외 수주는 단기간에 걸쳐 역대 최고 수주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GS건설은 적극적인 해외 수주를 통해서 보수적인 경영전략에서 적극적인 성장전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수주의 규모도 역대최고지만 해외수주의 지역과 공정이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GS건설은 약 60억달러 이상의 해외수주를 달성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사우디, 호주, 캐나다, 바레인 등 지역다각화와 복합화력발전, 오일샌드,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 요소비료 등 공정다각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D

해외부문 성장성은 내년이 더 기대해볼만 하다는 평가다. 그는 "내년 해외 수주는 약 9조원 규모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면서 "베트남 정유부문 약 11억달러, 우즈베키스탄 가스 8억달러, 브라질 발전 5.4억달러 등 수주가 유력시되는 프로젝트가 약 25억 달러에 달하며, 중동을 중심으로 한 발주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수주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분양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지속적인 감소세다. 이 애널리스트는 "2008년 말 기준 7969가구에 이르던 미분양 주택이 올해 3분기 2491가구로 69%이상 감소했다"면서 "부동산 펀드 등을 이용한 미분양 감소까지 고려하면 약 1000가구 정도의 미분양이 남아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부동산 PF도 5조원대의 잔액에서 올해 3분기 기준 약 3조원으로 감소했다"고 파악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