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인 ‘호반사랑 나눔이’는 지난 18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꿈나무마을(시립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사랑의 쿠키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반건설 직원 70여명은 이날 4개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별로 초등학교 2학년 남녀 어린이들 70여명과 함께 1대 1로 짝을 지어 쿠키를 이용한 과자 집을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게임을 통해 호반건설 임직원들 준비해온 상품과 회사에서 단체로 준비한 스키장갑 100개를 전달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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