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비상장주식 시장이 나흘 연속 올랐다.


IPO(기업공개) 공모주로 오는 20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기초 화학제품 제조업체 대정화금은 1만3700원(-2.14%)으로 내려 약세로 장외에서 마지막을 보냈다. 오는 21일 공모청약 예정인 반도체 업체 인텍플러스는 7450원(-0.67%)으로 이틀 연속 내렸다.

또한 내달 17일 공모 청약 예정인 맞춤 진단 치료제 제조업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6350원(-0.78%)으로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으나 오는 21일 공모 청약 예정인 선박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은 2만700원(+1.47%)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한편 코스피 심사 상장 승인기업인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2만5200원(-0.40%)으로 사흘 연속 내렸고, 코스닥 상장 심사 승인 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티피씨가 5300원(-3.64%)으로 하루 쉬고 다시 내려 5거래일 동안 약세가 지속됐다.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은 상장이 내년으로 연기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9만5000원(-12.44%)으로 급락했다.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현대위아와 나노 소재 제품 생산업체 나노신소재는 각각 9만2000원(+2.22%), 1만7600원(+1.15%)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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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련 주로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이 8만2000원(-3.53%)으로 하루 쉬고 다시 약세가 이어졌다. 반도체 세정 장비업체 세메스는 23만5000원(+3.30%)으로 상승 전환했고,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이 7만원(+0.72%)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삼성자산운용과 시큐아이닷컴이 각각 1.49%, 1.72% 상승했다.


그 밖에 SI(시스템통합)업체 엘지씨엔에스가 3만6500원(+5.80%)으로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7만1500원(+0.70%)으로 나흘 연속 올랐다. 디지털 맵 서비스 솔루션업체 엠앤소프트는 1만9400원(+0.78%)으로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장외시장 시황]골프존, 상장 연기 소식에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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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시황]골프존, 상장 연기 소식에 12.44%↓ 원본보기 아이콘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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