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2011년 8대 전략 목표 추진①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문화부가 2011년 문화정책 추진방향으로 8대 전략 목표 및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17일 오후 4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1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화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을 목표로 업무과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우선, 문화부는 문화를 통한 행복체험, 공정한 기회와 경쟁, 자율과 창의의 문화, 콘텐츠 산업 차세대 성장 동력화, 관광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 강화, 문화 한국의 브랜드 제고, 소통과 공감의 국정 홍보 등을 주요 정책으로 삼았다.
이 중에서 문화부는 문화 복지 예산을 늘리고, 문화·관광·체육 등의 바우처 수혜자를 대폭 늘리는데 중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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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광객 1000만시대를 조기달성하는데 문화부가 앞장서기로 했으며, 시장 창출형 차세대 콘텐츠 전략을 육성하는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부는 G20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품격있는 글로벌 문화로 도약하기 위해서 유관기관과 공조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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