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전날 기관의 매도 물량에 조정을 받았던 코스닥 지수는 17일 장초반 개인의 나홀로 매수에 힘겹게 강보합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15% 오른 512.4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8억원을 순매수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나 외국인이 기관의 매도 움직임에 가세하면서 상승폭 확대는 어려워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 시각 현재 각각 7억원, 6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지수는 혼조세다. 출판매체복제 업종 지수가 -2%의 큰 폭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유통(-0.4%), 인터넷(-0.56%) 업종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음식료담배(+1.44%) 업종의 상승폭은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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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의 최대 수혜주로 4분기 장밋빛 실적이 기대되는 에스맥이 상한가로 치솟다. 케이엔디티는 분식회계가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에도 불구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0.14% 떨어진 3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서울반도체는 0.12% 오른 4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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