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규모는 4400억유로 규모의 유럽금융안정기금(EFSF)보다 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 날 브뤼셀에서 "구제기금 설립이 2년 안으로 효력을 발휘할 것이며 시장 안정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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