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어머니 첫 문자, 파이팅해라" 감동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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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김진수가 어머니로부터 첫 문자를 받고 감격했다고 고백했다.


김진수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에 참석해 "15일(어제) 첫 공연을 했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관객들도 만석이라서 좋았다. 어머니는 아직 문자 메시지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모르는데, 어제 처음으로 어머니의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별다른 것은 아니었고, 그냥 '첫 공연 축하한다. 끝까지 파이팅'이라는 내용이었는데 감동스러웠다. 지금까지 공연하면서도 그런 문자 보내신 적이 없었는데, 어제는 공연 분위기도 좋아서인지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김진수는 "'삼총사'는 보는 사람들도 굉장히 감격하고 좋다고 말하지만, 연기하는 저희들도 하면서도 감동을 받는다. 작품도 좋고, 함께 하는 배우들도 좋고, 음악도 좋아서인지 대박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의 모험, 프랑스 왕실의 최고 권력자 추기경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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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뮤지컬 특유의 웅장함과 함께 국내 정서에 딱 들어맞는 유쾌함과 감성으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왕용범이 연출을 맡았다.


뮤지컬 '삼총사'는 유준상 엄기준 김무열 규현 제이 다나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3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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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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