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휴대폰 후레쉬모듈 및 LED조명체 사업, 광모듈 사업, 터치스크린 모듈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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