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리듬댄스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이하 리파)가 오는 16-17일 양일간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다.
엠게임의 신작 ‘리파’는 리듬에 맞춰 블록 모양을 맞추거나 마우스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게임모드가 돋보이는 온라인 게임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미리 살피기 위해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
게릴라 테스트에 참여하면 게임 플레이를 통해 리파의 행복 품앗이 프로젝트인 ‘해피 메이커 캠페인’에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출석체크, 응원메시지 작성, 트위터 팔로우 등의 활동을 통해서도 포인트 적립도 된다.
‘해피 메이커 캠페인’은 리파의 유저 중 전문 음악인이 되길 희망하는 주인공들을 선발하여 회원들이 게임포인트를 모아 아마추어 음악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로 첫 번째 주인공들을 위해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가 해피 천사로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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