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국방부는 14일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재산형성과정과 관련해 이날 오전 청와대에 사의를 건의하고 이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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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은 최근 언론에 재상형성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육군 개혁을 선거해야하는 중대한 시점에 육군을 지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돈 총장은 15일 이임하고 다음 임명때까지 조정환(육사 33기·중장)육군참모차장이 자리를 맡기로 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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