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중국 긴축 경계감이 해소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을 동결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9%, 82센트 오른 배럴당 88.61달러를 나타냈다.

금 역시 중국 긴축 우려가 해소되면서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로 반등했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 2월만기 금은 전 거래일보다 0.9%, 13.10달러 오른 온스당 1398달러를 나타냈다. 지난주에는 1.5% 하락했었다.


3월만기 은은 3.6%, 1.019달러 오른 온스당 29.624달러를 기록했으며 3월 인도분 팔라듐은 2.7%, 19.75달러 상승한 752.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월만기 플래티늄은 1.3%, 22달러 오른 1697.30달러를 기록했다.


구리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낙관론이 힘을 얻으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COMEX 3월만기 구리는 전 거래일보다 9.7%, 2.4센트 오른 파운드당 4.209달러에 거래됐다. 31개월만에 최고치다.


대두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 1월만기 대두는 전 거래일보다 2.3%, 29.5센트 오른 부쉘당 13.0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AD

원당은 인도의 큰 비로 공급과 수출이 제한될 것이란 우려로 상승했다. 뉴욕 국제거래소(ICE) 3월만기 원당은 전날보다 4.7%, 1.36센트 오른 파운드당 30.49센트를 나타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