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의 건강보험개혁법 일부 조항에 대한 위헌 판결로 재정적자 우려가 해소되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4시1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 오른 1.3393달러에 거래됐다.

오는 2014년까지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비가입자에게 벌금을 물리도록 하는 건보개혁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지면서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냈고 이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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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bp 하락한 3.28%를 나타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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