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가수 미로(본명 동천)가 지난달 18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의 아들로 더 알려진 그는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소화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한다.
2007년 미로밴드로 데뷔한 미로는 현재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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