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자활지원센터 22개소로 늘어
자립능력 돕는 ‘체험홈’도 6개소로 2배 확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센터(IL센터)’를 올해 20개에서 2011년 22개 센터로 확대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의 자립 능력을 돕는 ‘체험홈’도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신규지원 IL센터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한 결과, 군포시 자립생활센터, 안산시 상록수 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선정됐다.
체험 홈은 시흥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명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고양시장애인 자립생활센터로 결정했다.
도 자체지원 20개 센터는 개소당 9500만원, 국비보조센터 2개소는 개소당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체험홈 3개소는 개소당 3100만원을 지원한다.
도내 IL센터는 2010년 10월말 현재 미지원 센터를 포함해 총 35개소가 운영 중이다.
IL센터는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권익옹호, 동료상담, 자립생활 기술훈련 등 4가지 사업을 기본으로 하면서,
활동보조서비스, 주택서비스, 이동서비스 등도 하고 있는데 ‘10년 10월말 현재 9만610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도는 2009년 8월 ‘경기도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조례’를 제정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행·재정 지원 기반도 마련한 바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1 시군 1 IL센터가 충족 될 때까지 연차적으로 지원 시설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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