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수요 유입, 증시 상승폭 축소로 낙폭 제한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결제수요 유입과 유로달러 환율 하락세로 추가 하락이 제한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초반을 횡보하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뉴욕증시 상승과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해 내림세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초반을 횡보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내린 1141.9원으로 장을 시작한 후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는 등 호조를 나타내면서 한때 1130원대 후반까지 밀렸다. 하지만 증시가 상승폭을 줄인 한편 아시아 환시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하고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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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0시27분 현재 1.7원 내린 1142.1원을 기록 중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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