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다산네트웍스 다산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39560 KOSDAQ 현재가 4,285 전일대비 105 등락률 -2.39% 거래량 310,985 전일가 4,390 2026.05.19 15:1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다산네트웍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신호에 강세↑ [특징주]다산네트, 尹대통령 1200조 재건참여 '시동'…우크라 1천km 통신·전력망 복구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7일 주가를 발목 잡았던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장 마감후 스탠다드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Standard Chartered Private Equity, 이하 SCPE)가 주식 45만5000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SCPE는 이미 지난 8월 교환사채 및 전환사채 인수의 형태로 다산네트웍스에 270억원을 투자한데이어 이번 추가투자로 실질 지분율이 15.69%(323만7402주)로 증가했다. 이번 투자의 평균 매입단가는 주당 1만300원으로 8월의 9700원 보다 높아졌다.


SCPE가 이번에 매입한 45만5000주는 지난 11월 중에 보호예수 기간이 끝난 임직원 보유분이다. 지난 2년간 보호예수로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였던 임직원의 주식을 SC PE가 매입함으로써 유동성을 제공하고 동시에 주가의 불확실성을 제거시켜주는 효과를 얻게 됐다.

SCPE가 인수한 보호예수 해제 물량 외에 23만427주는 장내 매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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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회사측 관계자는, “SCPE가 보호예수 해제 물량의 대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로 인수하고, 일부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장내에서 매도됨에 따라 지금까지 시장에서 우려해 왔던 보호예수 물량의 오버행 이슈가 해소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다산네트웍스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일본, 인도,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CPE의 네트워크를 통한 동남아시아 및 중동 등의 신흥시장에서의 신규시장을 개척과 해당지역에서의 거래처 추가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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